2013년 4월 7일 일요일

그런건 없다.

해도 안된다거나
불가능 하다거나
이런 좌절 뉘앙스는
적어도 내가 하고자 하는 길에선 없다.
내가 그리 타고난 머리를 요구한다던지
천재적 발상을 해야던지 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게 아니기에..
그냥 내가 열심히만 하면된다.
그게 더 슬픈 현실 ㅠㅠㅠㅠ
왜 안하는데 ㅜㅜㅜㅜㅜ
진짜 오늘부터 다시 맘잡고 중도 3열람실에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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