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0일 일요일

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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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 목표를 세웠다.
다소 빡빡 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봐야지!
나사빠진 불량품처럼 굴지 않을테야.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야겠다구 생각든다.
100%열심히 하지 않으면 열심히 하지 않은 내 탓은 하지않은체 나란 사람이 원래 이런 사람이라구 단정짓게 되어 버린다.
그럴바에는 시작을 안하는게 낫다.
그러니까 이왕 시작할거 열심히 :)
(우선순위)
1. 토익 900이상 (한방에 가능할까..)
2. 위생사 자격증
3. 한식 조리사 자격증

많은 이들이 걱정하지만, 원래 공부던 일이던 쉬면서 
쉬엄쉬엄 하기 보다는 많은 일들을 같이 할때 더 잘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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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wish list 3개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를 오늘 가졌다.
1. 아반떼
2. 아이폰5
3. 스타벅스 텀블러
아싸 3번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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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만 있으면 셀카 남발.
하도 찍고 찍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사진기만 있으면 마카롱, 컵케익, 귤 삼단콤보 안부러워.
이리찍고 저리찍고 ..
하지만 귀찮아서 지우지는 않는 불편한 진실.
용량이 다 찬거 같은데..
언제 골라 지우지


사진은 내용과 무관.




헿. 내 볼살
언제 실종 될런지,
이제 안부인사는
볼살 아직 살아 있지?
이걸로 대체해 주시길,
그리고 내가 어딜 봐서 하마인거?
이노무 개미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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